앞으로 삶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가 될 인공지능

아이언맨 자비스

다들 대부분은 마블 영화 아이언맨을 보신분들이 아주 많이 있으실겁니다.

 

이 아이언맨 안에서 눈여겨 볼 것이 바로 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아이언맨 주인공 토니스타크는

 

자신의 집에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있어서 집안에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알 수 있게끔 만들었고

 

자신의 아이언맨 슈트에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넣어서 전투가 가능하게 해놨지요.

 

자비스

이러한 인공지능이 있으면 정말로 집에 집사 한명을 키우는 것과 다를것이 없는 상황이지요. 그리고 현재 상황파악을

 

가장 잘 알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기원은 어디일까? 컴퓨터일까? 어디에서 왔나? 라는 의문이 가질것입니다.

 

자 한번 오늘은 인공지능에 대한것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역사

상당수 인공지능의 연구의 목적은 심리학에서 시작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언어지능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것이 주 목표였습니다. 언어지능을 제외한 인공지능에 대한 시도들은 로보틱스와 집합적 지식을 포함합니다.

 

이들은 환경에 대한 처리. 의사결정을 일치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며 어떻게 지능적 행동이 구성되는 것인가를 찾을때

 

생물학과, 정치과학으로부터 이끌어냅니다. 현재는 인공지능 영화와 그에 관련된 인공지능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 인공지능이 필요로 하는 세대가 올겁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연구에 바탕을 둔 실질적인 작업이 결실을 거둠으로써 인공지능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업적을 깎아내리기 위해 인공지능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예전에는 지능적인 일이라고 주장하는 컴퓨터 체스나 음성

 

인식들과 같은 작업에 대해 말을 바꾸고 있다라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와 같이 연구 목표를 옮기는 작업은 

 

지능을 인간은 할 수 있지만 기계는 할 수 없는 어떤것으로 정의 하는 역할을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탄생

1940년대 후반 ~ 1950년대 초반 이르러서 수학, 철학, 공학, 경제 등의 다양한 영역의 과학자들에게서 인공적인 두뇌의

 

가능성이 논의 되었습니다. 1956년 이르러서 인공지능이 학문 분야로 들어섰습니다.

 

생각하는 기계에 대한 초기 연구는 30년대 후기부터 50년대 초기의 유행한 아이디어에 영감을 얻어서 만든것입니다.

 

당시 시신경학의 최신연구는 실제 뇌가 뉴런으로 이루어진 전기적인 네트워크라고 보았습니다. 위너라는 사람이

 

인공두뇌학을 전기적 네트워크의 제어와 안정화로 묘사했으며 섀넌의 정보과학은 디지털 신호와 묘사했으며

 

튜링의 계산 이론은 어떤 형태의 계산도 디지털로 나타낼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후에 이 기계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아날로그 회로를 이용했지만 디지털의 전자적 상징적 추리를 보여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알파고

지금 현재는 다들 아시다시피 바둑 9단인 이세돌 프로와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알파고가 바둑을 두는것을

 

다들 한번쯤 보았을겁니다. 5전 1승4패 이세돌 9단의 완벽한 패배가 되었지요. 컴퓨터가 인간을 넘어설려면

 

많은 세월이 지나야 된다라는 예상을 완벽하게 깨어버린것이지요. 정말로 상상을 할 수 없는 수를 둬서 이세돌9단을

 

완벽하게 이기게 된것이지요.

 

이러한것을 보면 정말로 인공지능이 대단하다라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인공지능 기술의 실용적 응용

인공지능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간과 같은 지능의 개발이 어려움을 겪자 다양한 응용분야가 나타나게 되는데

 

대표적인 예가 LISP, Prolog와 같은 언어인데 애초에 인공지능 연구를 위해 만들어 졌으나 지금에 와서는 인공지능과 

 

관련이 없는 분야에서도 이용중입니다. 해커문화도 인공지능 연구실에서 만들어졌는데 이 중에서도 다양한 시기에 

 

매카시, 민스키, 페퍼트, 위노그라드와 같은 유명인의 모태가 된 MIT 인공지능 연구소가 유명합니다.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이론적인 결과

어떤 사람들에게 현재 알려진 어떤 시스템보다도 지능적이며 복잡한 시스템의 등장을 예견하고 이와 같은 가상적인

 

시스템들을 비결정적인 인공지능 시스템의 약자인 atilects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면 

 

그동안 인류에게 문제시되지 않았던 많은 윤리적인 문제들이 발생을 하기도 할겁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는 이 인공지능의 발달이 빨리 되어서 각자 사는 집 안이든 휴대폰이든 인간에게 유용하게 

 

활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