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9709538875525702", enable_page_level_ads: true }); 정말로 있을지도 모르는 평행우주

정말로 있을지도 모르는 평행우주

2019. 6. 8. 18:44과학

다중평행우주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셨나요? 과학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초과학의 경지라고 할 수 있는 평행우주에 대한소리를 

 

살다보면 영화라던지 만화라던지 과학으로 아직 풀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평행우주 이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에 관련된 오늘의 과학은 평행우주 이론에 관련된 과학을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평행우주

-평행우주란??

평행우주는 자기 자신이 살고 있는 우주가 아닌 평행선 상에 위치를 한 또 다른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서로 고립된 채 무한히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들이라 할 수 있겠군요. 평행세계, 병렬세계, 패럴렐 월드라고

 

수 많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다중우주를 좁은 의미로 양자역학의 해석 중 하나인 

 

다세계 해석만을 가리킬수 있습니다. 양자역학이라고 하면 이번에 엄청나게 인기가 많이 있었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엔트맨 양자역학을 통하여 각각 시간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요. 바로 그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이 다세계 해석의 경우 평행세계를 마치 나무 자라듯이 시작점은 같더라도 가지가 갈라지듯이 독립적으로 

 

분화가 되어서 세계가 형성이 된다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갈라지는 시점은 현실에 있었던일과 다른일이 

 

벌어졌을때 발생을 하는데 예를 들어 현실에서 복권을 살까 고민하다가 안사고 그대로 평범한 일상을 지내는가 

 

하면 우주의 무수한 평행세계 중 한 곳에서는 변덕으로 복권을 샀는데 1등이 되어 당첨이 된 내가 있을수 있는게

 

바로 평행세계의 기본 이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행우주

아까 설명을 드렸던 것 처럼 이렇게 있을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아직 정확하게 이 평행우주라는것이 존재가 

 

가능한지부터가 가장 중요하고 불확실성이 아주 많은 것으로 그저 이론이나 가설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실세계의 나와 다른 세계의 내가 만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정말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주

-유력한 가설

유력한 가설들이 몇가지 존재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거품우주"라고 하는 가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다른 여러부분들이 있으나 너무 멀어서 우린 영원히 볼수 없을 것이며 혹은 서로 블랙홀 안에 있어서 

 

마찬가지로 볼수 없다라고 이론을 펼치는것이 있지요. 그러나 이론은 더 나아가서 만약 우주 속 거품들이 각자

 

조금씩 다른 물리 법칙을 가진다면 의미상 우린 이 우주의 물리법칙에 적당해서 존재할 수 있었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뭐....조금 어려운 이야기인가요?? 아무튼 물론 이에 대한 실험적 근거와 정황이 없는것이 사실이고

 

서로 거의 간섭하지 않기 때문에 증명을 하기 힘들다라고 말을 할 수 있겠어요.

 

다중우주

-양자역학의 다세계 해석

양자역학이라고 하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마블 영화 엔트맨을 언급하였지요? 이 엔트맨의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각자의 타임라인 속으로 가는것을 보았을것입니다. 뭐...이것은 영화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 다세계 해석은 마치 

 

선택지가 있는 범 우주적 게임에서 모든 가능성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을것이라는 말과 이게 사실이라면 사람들은

 

살 수 있는 무한히 많은 삶들 중에서 하나에만 갇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일어날 수 있었던 모든 일들이 사실은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데 그 중 우리가 

 

존재 할 만한 장소가 있었던 덕에 우리가 존재한다라는 면에서 거품 우주론과 유사하나 이 가설에도 실험적

 

근거가 없어서 아쉽게도 그저 가설로써 존재를 합니다.

 

다중우주

-대중문화 속의 평행우주

마지막으로 대중속의 평행우주를 소개로 한번 끝을 내어보고자 합니다. 시간여행보다 모순점이 없으며 흥미진진한 

 

설명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새로 리부트 하는 용도 등으로 여러 매체에서 평행우주 설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마블 영화 중 하나인 어벤져스의 엔트맨 말고 같은 영화사인 엑스맨을 예로 들수 있겠네요.

 

엑스맨도 1,2,3 하고 갑작스럽게 퍼스트클래스와 데이트 오브 퓨처라이트 등의 영화를 내기 시작했는데

 

마치 평행우주가 존재를 하는것 처럼의 영화가 나오고 있어서 확실하게 흥미있게 본건 사실이라고 말을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시간여행의 패러독스 즉 과거로 시간여행을 갈 경우 역사가 바뀌기 때문에 시간여행자의 존재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모순점도 해결할 수 있었지ㅁ요. 시간여행의 다른점은 시간여행은 그대로 이야기가 반복되지만 

 

평행우주는 일어나는 사건이 야간씩 바뀐다는 점이 있고 변화구가 있다는 점에서는 시간여행보다는 신선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