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9709538875525702", enable_page_level_ads: true }); 지금까지 이런 통로는 없었다 이것은 통로인가 마법인가? 웜홀

지금까지 이런 통로는 없었다 이것은 통로인가 마법인가? 웜홀

2019. 6. 5. 20:17과학

웜홀

자! 어제는 블랙홀까지 설명을 하였지요? 좀 어떤가요? 알던 사실이 좀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기원과 생성과정을

 

어느정도로 알게되니까 자신의 지식이 쌓이는 소리가 들리고 있나요? 

 

오늘은 훰홀에 대한것을 한번 설명해볼까 합니다. 그저 자신의 지식 확장을 위해서 한번쯤은 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웜홀

-웜홀이란?

 

웜홀은 우주공간의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를 의미하는 가상개념입니다.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벽에서

 

난 구멍에 비유를 할 수 있습니다. 웜홀에 관련된 이론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기반으로 두고 있습니다.

 

웜홀은 빛까지도 빨아들이는 블랙홀과 그것을 뱉어내는 화이트홀의 연결통로로 여겨졌지만 화이트홀의 존재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블랙홀끼리 연결되는 순간이동 통로라는 설이 살짝 우세한편입니다.

 

위와 같은 사진처럼 관통이 되는 저 길이 바로 웜홀이라고 할 수 있고 최단경로가 되어버립니다.

 

시공간의 다른지점을 연결하는 고차원적인  구멍이라는 의미에서 웜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웜홀

웜홀이란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풀어서 블랙홀에 대한 해를 구할 때 자연스럽게 유도가 됩니다.

 

이것은 아인슈타인-로젠의 다리라고도 불리웁니다. 처음에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것을 웜홀이라고 

 

추측되었으나 화이트홀의 존재가 부정되면서 이제는 그러한 의미를 쓰지 않습니다. 화이트홀이 부정되었다고

 

웜홀에 대한 존재를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론에서 유도되는 웜홀의 해가 아주 순간적인 부분으로 존재하므로 

 

불안정하다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현재 이론적으로 웜홀은 10~33cm정도의 크기에서 존재하는 양자 웜홀로 밖에 존재할 수 없으며 그것을 시간여행이 

 

가능 할 정도 확대시키는 것은 부정적입니다. 

 

웜홀

최근 웜홀을 양자 얽힘 현상으로 설명을 하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줄리언 소너박사는 끈이론의 맥락에서 

 

쿼크 반쿼크 쌍이 생성 될 떄 이와 동시에 소립자 쌍을 연결하는 웜홀이 생긴다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 결과 중력이 양자 얽힘으로 나올지도 모른다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으며 우주의 기하라는 휘어짐은 곧 중력으로

 

기술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웜홀에 의해 연결된 입자 쌍 사이의 얽힘의 결과 일수 있다라고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웜홀

-웜홀에 대한 논란

웜홀은 점점 실존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다수라고 나옵니다. 블랙홀의 기조력 때문에 웜홀은 있을 필요가 없다라는

 

주장입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 화이트홀이 아직 존재한다는 물증이 없어 웜홀도 없을것이라는 의견까지 있으니

 

이로써 웜홀은 실존에 대한 논란 그 자체의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웜홀

-웜홀에 대한 나의 생각

 

어찌보면 정말로 웜홀이라는 존재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마치 마법과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화나 소설에서 나오는것 처럼 텔레포트라던지 게이트라던지 등등의 마법이 나오는데 거기서 게이트라는 마법이

 

꼭 웜홀과도 비슷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 되었든 이 웜홀이 존재를 하고 그에 관련된 과학이 확실하게 발전되고

 

그 웜홀 기술을 이용하여 누구든지 언제든지 먼 거리를 확실하게 갈수 있을뿐만 아니라 상당히 시간을 줄일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