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4. 11:15ㆍ과학
-인문학이란??
인문과학 또는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경험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하는것과 달리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으로
폭넓게 사용하는 분야가 바로 인문과학 즉 인문학입니다.
-인문학의 종류
이 인문과학 즉 인문학 역시 여러가지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그 많은 인문학들 가운데 우리 일상속에서
잘 알고 있는 작품들과 지식들이 잘 나타나여져 있습니다. 그에 관련한 내용을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1.고전학
서양의 학문 전통에서 고전학은 고전고대의 문화 즉 고대 그리스 로마문화로 불리웁니다. 고전 연구는
예전에는 인문과학의 토개의 하나로 간주되었으나 20세기동안에 그 중요성은 감소를 하였다라 하네요.
그럼에도 철학과 문학과 같은 인문과학에서 고전적인 관념들의 영향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고전은 초기세계의 주요문명에서 씌여진 기본적인 책들로 인도에서 베다와 우파니샤드, 중국에서는
공자와 노자 장자의 저서, 이집트의 사자의 서와 마찬가지로 메소포타미아에서는 함무라비법전과
길가메시 서사시와 같은 책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2.역사학
역사는 체계적으로 집적한 과거라 불리는 어떤것에 대한 정보의 재창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학문 분야 이름으로 사용할때 역사학은 인간과 사회 제도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왔습니다. 역사에 대한 지식은 때로는 지난사건들에 대한 지식과 역사적 사고기술의 두가지
모두를 망라합니다. 전통적으로는 역사에 대한 연구는 인문학의 한 분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언어가 있습니다. 언어는 인류가 발전시킨 최고수준의 정보체계인 동시에 의사소통수단입니다.
이는 하나의 사회과학이면서 근대과학으로써의 언어학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으며 19세기 특히 독일을
중심으로 언어의 역사성과 민족성을 규명하는데 중심을 둔 역사언어학이 중심을 이루었지만 20세기 이후
소쉬르에 의해 언어를 기호체계로 이해하는 관점이 생겨나면서 소위 현대언어학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3.음악사학
음악은 시각매체인 악보를 기록한 소리예술이자 시간예술이라 불려집니다. 인간의 정신과 밀접히 닿아 있는
예술로 인간의 고도의 이성과 감설의 조화의 산물이기 때문에 음악과 음악의 역사, 음악을 통하여 본 역사에
대한 탐구는 인문학에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음악사학은 음악과 음악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서양에서는 고대 그리그시대부터 동양에서는 고대 중국과 인도 등에서부터 연구되던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학문입니다.
4.미술사학
미술에서의 뛰어난 전통들, 예로 들면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그리고 로마와 중국, 인도, 메소포타미아,
메소아메리카와 같은 고대 문명들 가운데 하나인 미술에서 하나의 기초를 지닙니다.
고대스리스 미술은 인간의 신체적형태에 대한 숭배와 근육, 자세, 미와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비례들을
보여주기 위한 동등할 기술들의 개발을 고안하였습니다. 고대 로마 미술은 이상화된 인간으로써
신들을 묘사했는데 특유의 구별되는 특징을 확실하게 묘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세시대 비잔틴미술과 고딕미술은 실체적 사실들이 아닌 성경적 표현만을 고집했고
르네상스는 실체적 세계에 대한 가치로의 귀환을 의미했습니다. 이러한 전환은 인간 신체의
구체성과 충경에 대한 삼차원적 실재성을 보여주는 예술 양식으로 반영됩니다.
인문학에 관련된 내용들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사람을 공부하는 학문으로
인문과학을 더욱 깊게 공부를 하게 되면 그 깊이가 어마어마하다라고 할 수 있는 학문이 바로
인문과학 즉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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