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3. 19:09ㆍ과학
어제도 계속적으로 보여줬듯이 오늘 역시도 천문학의 종류에 대한 것을 소개해볼까 해요.
저두 천문학에 관련된 학문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는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각각의 학문들이 존재를 하면서
이렇게 연구조사가 진행이 되어있고 앞으로 천문학에 관련된 발전은 무궁무진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자! 오늘 역시 천문학의 종류 안에서 몇가지를 소개해볼까 해요. 정말로 몇세기 후면 우주여행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것 같은것이 바로 천문학인것 같아요.
일단 처음은 태양천문학에 관련된것부터 설명을 해볼까 해요.
다들 아시다시피 태양은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8분거리에 있는 항성이고 가끔씩 11년 주기마다 나타나는 흑점의 숫자로
인하여 전파통신이 장애를 일으킨다는 일이 있지요. 암튼 여기 태양의 흑점은 강력한 자기장 활동과 관련되어 있어서
다른 태양표면보다 온도가 낮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레서 태양은 탄생 이후 지구의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줄수
있는 것 들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자면 마운더 극소기란것으로 인한 중세시대에 작은 빙하시대현상이 발생되었어요.
태양의 중심부는 핵이 있으며 핵융합 작용이 일어날 정도로 충분히 뜨겁고 압력 역시 큰편이지요. 중심핵 위에는
복사층이 있는데 여기서 플라즈마는 에너지 플럭스라는것으로 복사형태로 전달이 되는 형상이지요. 이러한 태양의
대류층에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원인이며 이 자기장으로 인한 태양 표면에 흑점이 발생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리고 지구의 자기력선이 대기로 흘러들어와 만나는 지점에서 오로라가 형성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두번째 소개를 해드리는것은 항성천문학입니다. 항성 및 그들의 진화과정을 아는것은 우주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요. 항성 생성은 거대분자구름으로 알려진 먼지와 가스의 밀도가 높은곳에서 시작된다
라고 알려져 있지요. 분자구름이 불안정해지면 분자구름이 중력때문에 붕괴하면서 여러조각들로 깨지게 되고 각각의
조각들은 원시별을 형성하여 중심핵 부분이 충분히 밀도가 높고 뜨거워지면 핵융합이 시작되고 주례열성이 탄생을
하게 되는것이죠. 주계열성을 벗어난 항성의 진화과정은 주로 별의 질량에 의해 결정이 되는것이지요.
별이 질량이 크면 클수록 밝아지며 중심핵에서 수소 연료를 더 빨리 태우게 되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밝아지며
중심핵에서 수소연료를 더 빨리 태우게 되지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항성으 ㅣ최후 양상 역시 마지막에
남은 별의 질량에 따라 결정이 되고 태양정도 질량을 갖는 별은 행성상 성운의 형태로 질량을 방출하고 중심부에
백색왜성을 남기게 되는것이지요. 만약 이들이 없다면 새롭게 탄생하는 별들 및 행성들은 수소와 헬륨으로만
구성이 될것이고 지구형 행성은 태어날수 없게되지요. 이러한 것이 항성천문학에서 밝혀진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세번째로는 우리은하 천문학입니다. 우리의 태양계는 국부 은하군에 속해서 막대나선은하인 우리은하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 은하의 중심을 공전을 하고 있어 가스 먼지 별 암흑물질 등으로 서로의 중력을 통해 묶여 우리은하를 구성하고
있어서 이들은 공통 질량중심을 축으로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별들 사이에 가스와 먼지들로 이루어진 희박한 성간물질
포함되어 성간물질의 밀도가 높은곳에서는 수소분자 및 다른 원소들로 구성된 분자구름이 형성되고 이곳에서 별들이
탄생을 하는것이지요. 우리은하 및 외부은하에 대한 운동학적 연구를 통해 보이는 물질보다 많은 질량이 존재를 하고
이렇게 빛을 내지 않지만 질량은 가지는 암흑물질의 본질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암흑물질 헤일로가 우주에 있는
물질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연구결과가 나와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인 외부은하 천문학을 소개로 이번 천문학에 대한것을 끝맺음 할려고 합니다.
외부은하 천문학은 우리은하 밖의 천체와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로서 주로 은하의 형성과 진화, 외부은하의 형태와 분류,
활동성은하, 은하단과 은하군, 그리고 이들로 이루어지는 우주의 거대구조를 연구하는것이에요.
외부은하의 모습은 현재까지 밝혀진 모양이 바로 위의 사진에 있는것입니다. 타원, 나선, 불규칙 은하로 분류를 하고
있지요. 활동성 은하는 방출을 하는 에너지의 상당부분이 별, 먼지. 성간물질 같은것이 아닌 은하중심의 다른에너지원인
블랙홀로 부터 나오는 은하입니다. 이렇듯이 우주의 거대구조는 이러한 개개의 은하들이 모여서 이루는 구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거대구조는 계층적으로 만들어지는데 은하들이 모여 은하군을 이루고 이 은하군이 모여서
은하단을 형성하게 되면 다시 초은하단을 만들어져가는 형식입니다. 이러한 거대한 군집들은 다시 필라멘트와
그 사이의 공동을 이루며 분포한다라고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자 어떠셨나요?? 아직도 수많은 별들이 존재를 하고 지구안에서 살고 있는 나는 우주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라는것을 이제 다시 깨닫게 되었겠지요?? 정말로 드넓은 우주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천문학이라는
학문은 매력적인 과학중 하나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직 밝혀지지 않는 많은 수수께끼의 우주를 더욱 파해칠 학문인
천문학이라는 학문을 소개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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